3.1 운동에 대하여 대한독립 만세
1919년 3월 1일 탑골공원에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2023년 3월 1일이면 104주년이네요
3.1절 운동은 일제 강점기 35년 동안 벌어졌던 우리 민족운동 중 가장 중요한 운동이었습니다
독립운중에 가장 대세가 뭐였 내면 외교독립론이었습니다 1차 세계 대전이 막 끝나는 시점
이였습니다 다시는 이 땅에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기 위해서 약수 민족을 침략하는
이런 일들은 이제 그만하자고 민족들이 스스로 결정하기 위해서 그들을 해방시켜 주자는
주장이 민족자격주의 이걸 윌슨대통령이 재창을 하게 됩니다
그 시작은 1919년 2월 8일 동경에서 시작됩니다 당시 일본 유학생이었던
송계배 이광수 김도연 최팔용 적의중앙 와이엠씨 회관에서 만세 운동은 벌였습니다
이것이 2.8 독립선언이었습니다 송계백이라는 학생이 모자에다 2.8 독립 선언서를
감추고 국내에 들어와서 우리 민족 대표들에게 보여 줬습니다 그것일 본 우리 대표들은
창피함을 감 출수 없었습니다 어린 학생들이 먼저 독립운동은 위해서 솔설 수범해서
나섰기 때문에 우리들도 가만히 있을 수 없어 3.1 운동은 준비했던 것입니다
그때 갑작스럽게 고종황제 께서 죽음을 맞이하게 되신 거조 그 소식을 들은 우리
백성들은 일본인들이 우이 황제는 독살한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포저 지난 10년간
일본인들에게 짓밟아 어울함 분노가 이제 머리끝까지 차 오르고 말았습니다
3.1 운동의 준비
기미독립선언서를 써야 했기에 최남선이 기초하고 만해 한용운 선생님과 함께 제작해서
태극기와 함께 음밀히 인쇄하게 됩니다 가 그러면 이제 준비는 끝난 거 같은니 날자는 언제로
하면 좋을지 민족대표 33인 회의의 하게 됩니다 첫 번째 날자는 황제의 장례식 날인 3월 3일
하자고 나왔는데요 이 중에서 천도교 대표가 15명인데요 이분들 중 2분이 반대를 합니다
그래서 다른 날 3월 2일은 어떠신가요 했더니 그 나머지 분들은 기독교 대표 님들이었는 에
그날은 주일이라 안 된다며 반대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럼 그 전날 토요일 3월 1일로
결정을 하게 된 것 이죠 그리고 장소는 파고다 공원 토요일이니 사람도 많은 것이라 얘상하고
기미독립선언서를 일반 백성들어게 평화적으로 나누어줄 주고 거기서 우리의 독립의 외치면
외신 기자님들이 사지을 찍어 기사를 올리면 온 세계가 우리를 알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죠
3.1 당일날 민족 대표들이 파고다 공원으로 왔는 때 독립운동을 한다는 소문을 듣고
사람들이 생각보다 너무 많아 여기서 시위를 했다간 평화 시위가 아닌 폭력 시위로 변할까 봐
요릿집인 태화관으로 발길을 돌려 다시 생각해 보려 갑니다 이 소식을 모르는 우리 백성들은
대표들이 오지 않자 다시 집으로 발길을 돌리려 할 때 어린 학생들 중 한 명이 강단으로 올라가
기미독립선언서를 낭독합니다 사람들은 다시 모여들게 되고 그때 학생들은 준비된 태극기와
선언서를 나누어 줍니다 태극기를 받은 백성들은 지난 시간을 회상하면 우리가 당해온 모욕
굴욕을 생각하며 태극기를 흔들어 봅니다 그때 어는 한분이 나지막한 목소리로
대한독립만세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니 누가 먼저 라 할 거 없이 주변에 모든 사람들도 다 같이
대한독립만세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게 됩니다 우리는 평화적 시위였지만 우리는 보면 일본
경찰들은 맘에 들지 않았던 것인지 우리를 칼로 찌르고 총으로 쏘고 무자비한 살상을 합니다
한쪽 팔이 떨어지면 다른 손으로 태극기를 다시 들고 다시 한번 대한독립만세를 외칩니다
우리는 그날 목숨과 바꿀 만큼 엄청난 3.1 독립운동을 한 것입니다
3.1 운동은 서울 종로에서 시작되어서 중소도시 그리고 전국적으로 만주 경해 일본 미주 할 것
없이 전 세계로 번져 나가게 됩니다 이것이 3.1 운동입니다
3.1절은 우리의 조상님들을 한 번쯤 생각해 주는 날이였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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