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배운 거 없고 흙수저 들이 하던 걸로
많이 그리 알던 건설 현장일 이제는 많이 배운 사람 들고 먹고살기가 힘들어서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정말 살기가 힘들어진 세상이구나 다시 한번 생각
해 봅니다 일을 하다 보면 사업하다 직장 다니 다가 선생님 하시다가 의사 분
도 있더라구요 이제는 직장 하나만으로는 버티면 살기 힘든 세상입니다
시작하실 때 첫 번째 준비물은
건설기초 안전교육이수증 이 있서야 하는데요
(이수증이 필요 한 이유 현장직은 위험 요소가 많아서 우리가 그냥 무심코 방치하고 신경
안스던 일들 때문에 사고가 발생하기 때문에 그것을 알려 줘서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하는
교육이에요)
검색창에 검색하셔서 본인이 사시는 지역에 사 가까운 데는 가시는 게 좋겠죠
교육장마다 일정이 다 다르니 확인해 보시고요
교육시간은 복통 4시간 정도로 알고 있고요 비용은 5만 원 정도 들어요
각 도시마다 취약계층 무료로 교육받을 수 있으니 먼저 해당돼시는지 알아보시고요
조건은 다 다른 수도 있는데요
만 55세 이상자(신분증)
장기 실업자 (고용보험 상실 후 3개월 이상, 현재 미 가입자
장애인( 장애인 복지카드 또는 장애인증명서가 있어야 되고요 )
기초수급자 (지자체에 등록된 지초 수급자 증명서)
만 20세 이하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나 신분증)
예산 소진 시 마감됄 수 있다고 하네요
교육은 다 받으시고 이수증 들고 이제 안전화 각반 장갑 등을 준비해야겠지요
예전에는 안전화는 몰라도 각반 장갑은 다 줬다고 하던데
현장일 시작 안전이 건강이 먼저입니다
일은 보통 8시부터 시작하는데요 처마는 고정일이 아니고 용역으로 일땅을
다녀야 하니 보통 사무실에 아침 5시 정도는 나오셔야 돼요 거기서 일이 많은
사무실은 다 일을 나갈 수 있겠지만 첨 가는 사람은 일을 못 받을 수 도 있어요 일하려고
새벽에 일어나서 밥도 못 먹었는데 1시간 정도 대기 하다가 오늘은 일이 없습니다 하면
정말 허탈합니다 다시 집으로 오면 그냥 왠지 모르기 피곤이 몰려와 잠깐 눈만 붙여야지
했더니 벌서 12시 내요 또 사람이기에 먹어 야조 그렇게 흐지부지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다시 5시에 사무실에 도착했습니다 대기하고 있을 때 오늘은 운이 좋은지 일 자리가
배정 되었구요 사무실에 서 현장 연락처를 받아 연락을 하고 건설 현장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발합니다 저는 혼자 배정을 받아 혼자 가게 되었구요 여럿이 가실 경우에는
차 가 있스신분이 있는 면 차비 정도 주면서 같이 이동한다고 하더라고요
현장에 도착에 반장님을 만나 근로 계약서를 쓰고 처음 오신 분들은 30분 정도
현장 안전 교육을 또 받는다고 하네요 안전 교육을 다 받고 이제 마지막 혈압 측정을 하고
적정 혈압 이신분들인 일을 하러 가시면 됩니다
현장마다 140/90이나 150/90으로 커트라인을 정해 두는 곳이 있느니 조금만 현자 다니실
분들은 상관없지만 큰고 올래 다니실 현장으로 찾으시는 분들은 혈압 관리 하시는 게 좋아요
혈압 관리는 어차피 내 몸에 좋은 거니 내 몸을 위 해서라도 관리들 하셔야지요
혈압 관리를 그냥 방치하시다가는 다른 장기들을 망가 트린 다고 하더라고요
혈압 때문에 일 못하고 그냥 가시는 붙들고 있다 라구요
알을 다 하시고 사무실에 전화하시면 일땅이면 바로 주실 거예요 수수료 빼고요
보통 10 % 정도
내 건강을 위해서라도 가족을 위해 서라도 술 담배 조금씩 하시고
운동도 시작해보시고 건강한 2023년 을 보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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