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글에 올려드련던 동네 주변 휴대폰 매장에서 구입을 했던 s22울트라 핸드폰 개통철회 이야기입니다
어떤 상황이었는지 자세한 것 이전 글 봐주시고요
결론은 개통 철회를 했고요
과정은 휴대폰을 알아보려 고 당일 동네 주변을 여려 군대 알아보고 결국 젤 싸다고 생각이 드는 곳을 정해
진행을 시작했습니다 이것저것 물어보고 이 집이다 생각하고 결국 진행을 했는데
폰 구입하는 시간은 얼마 안 걸리는 데 정보 사진 옮기는데 1~2시간 걸리 더라고요
전에는 안 그랬던 거 같은데 나이가 들면서 자구 만사가 다 귀찮아서 애들 동영사 사진
언제 간 봐야지 하는 영화들 다운로드한 것들이 256기가 핸드폰에 250 기가 정도 차 있더라고요
정말 옮기는 와중에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 거 추후엔 가족들 폰 까지 하려고 믿었썼는데
정말 사람 말을 끝까지 잘 들어 야 하고요 두리 뭉실하다 싶으면 물어보고 또 묻고
정말 돌다리도 두들겨 봐야겠습니다
그놈에 계약서 사인할 때 왜 읽어 보지 않고 직원이 사인하라고 텝을 들고 와선
사인하는 곳만 보여 주면서 바보 같이 믿고 그냥 하라는 데로
혹 신체 포기 각서였으면 어쩔 뻔 배 타고 섬나라로 팔려 갈 수도 있었겠네요 ^^
싸인은 하고 정보는 옮기고 초 저녁쯤 되어 마무리가 되어
갈 때는 그때 종이 가방에 충전기 핸드폰 케이스와 함께 계약서를 쓱~~ 윽~~ 넣어 줍니다
저는 여심을 1도 하지 않은 채 얼른 집에 가서 밥을 먹어야겠다는 일념 하게 집으로 고우 ~~
집에서 저녁을 먹으면서 애들이 종이 가방을 궁금해합니다 열어 보고 다 꺼내어
보다가 전 계약서를 확인합니다 확인하는 순가 뭔가 내 생각과 다름을 느끼고
얼른 판매점에 연락을 합니다
잠깐에 통화에 집사람의 걱정에 어린 눈빛을 감지후 전 아~~ 네 ~~ 그런 거였군요라고
내가 오해한 듯 이야기를 하고 전화를 끝내고 이런저런 고민에 빠지어
밤잠을 설칩니다 아침이 되어 애들은 등교 집사람은 출근을 하고
혼자서 이것저것 검색을 하면서 어찌 처신을 해야 하는지 알아봅니다
판매점과 통화 후 그 사람과 저의 이야기는 같지만 서로 지말만 맞다고 똑같은 얘기만 반복하고
짜증만 나고 취소는 안돼다고 하니 답답한 마음에
통신사에 통 와후 상황을 설명 후 답변을 기다 립니다 ~~~1~~2~시간
답변이 옵니다 판매자가 이런 설명을 했습니까 ~~~ 네 들었습니다
듣긴 들었는데 제가 들은 내용을 그것 아니라고 생각했는데요
통신사 다시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또 기다 립니다 ~~~~~~~1 시간
고객인 이건 판매자가 다 설명들 인내 용이 확인되시고요
고객님이 뭔가 이해를 잘 못하신 거 같아서 도움드리기가 힘들 거 같습니다
이렇게 또 판매자와 통신사 랑 통화하는데 하루가 없어집니다
어차피 벌어진 일 일단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검색과 고민 작전을 세웁니다
순서 1번
7일 단순변심 가능
2번
14 일 이내 기기 이상 통신 이상
3번
14일 이전에 판매점 가서 개 진상
4번
내용 증명 법대로
그다음은 그다음에 생각하자 하고 일단 순서대로 진행해 봅니다
정말 사기를 당했다는 생각에 잠도 안옵니다
온몸이 부들부들하고 판매자 면상을 받을 때 내가 참을 수 있을까
험한 별 생각을 하다가 거이 뜬 눈으로 밤을...
방법은 일단 7일 이내에는 단순 변심에 개통철회가 가능하다고 많은 검색 글에 나옵니다 많은 글을 보았지만
그냥 해주는 판매자는 없다고 들 합니다 자기가 꼭 잘못한 게 없다고 하면 배 째라고들 한다고 하니
그래도 일단 판매자와 통화해 봅니다 판매자는 역시 제가 잘못한 것도 없고 고지를 다 했다고
그건 안된다고 합니다 통신사도 도움을 드리기 어렵다고 합니다
그럽 이제 방법이 14 일 이전엔 기기 이상이나 통신 이이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방법이 젤 편하고 쉽다고 합니다
동내 주변과 택배 오토바이 타시는 분들을 붙잡아 물어봅니다
여기 주변엔 혹시 통신이 잘 안 되는 곳 있을 까요?
대부분 다 잘되는데요라고
내 찾는 수 박에 전에 아는 지인이 사는 곳에 통신이 잘 안 되다는 이야기가 갑자기
생각이 납니다 아 맞다 그곳으로 역시나 잘 안터 집니다 주변과 주차장 신호가 약합니다
제가 해본 결과 한 가지 팁을 드리면 위 쪽이 잘 안 터지는 거 같습니다
악용은 하지 마시길 바라고요 사기나 나뿐 판매자를 만 나신분들 활용하세요
안테나 1칸 뜨는 곳에서 통신사 전화합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는 합니다 에 고객님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혹시 단말기 이상일 수 있으니 삼성 서비스 한번 가 보시겠습니까
이것들이 서로 미룰라고 어차피 생각하고 있었기에 출발 대기를 기달 리고
전체 적인 점검을 해 달라고 합니다 제발 ~~ 야간에 기기 결함을 바라는 맘으로
하지만 들리는 대답은 고객님 기기는 이상 업는 제품으로 나옵니다
예 하고 다시 전화가 안 터지는 지역으로 가서 다시 통신사와 통화를 합니다
오전부터 ~~ 오후까지 그 지역에서 10~15 회 통화를 하며 이것저것 다 해봅니다
역시나 안 터집니다 결국 통신사에서 기사님을 보내서 확인해 본다고 합니다
기사님 확인 후 통신 분량 판정서를 받고 혹시나 모른 판매자와 통화를 합니다
통신 불량 판정서를 받아오면 개통철회가 가능하냐고 가능하다고 합니다
시간이 늦어 또 하루가 갑니다
다음날 오전에 바로 가서 개통철회를 합니다
서로 서먹서먹합니다 이것 바로 금방 안되고요 1시간 정도 걸린 듯해요
드디어 개통철회를 했습니다
서로 인사도 안 하고 매장을 나와 그전에 알아본 곳으로 가서 다시 알아봅니다
헉 며칠 사이에 금액이 달라 너무 달라 짜증이 밀려옵니다
요즘 개인적인 일로 휴가 기간이라서 개통철회를 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일 하는 중에는 뭔가 더 어렵지 시간도 없고 그 시간에 일 하는 게 더 좋고 그랬다면
24개월 동안 짜증이었겠지만
이런 일을 안 만드는 게 젤 좋은 거 같습니다
담 이야기는 담에 올릴게요 글 쓰는 게 초보 인지라 사진 꾸미기 배울게 많네요
댓글